(시문시답)시립도서관 주차장 증설과 식당 설치 요청

김혜원 기자 | 입력 : 2019/04/11 [13:22]

 

▲     © 한국시사저널


(세종=김혜원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11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시립도서관 주차장 증설과 식당 설치 요청과 관련‘시문시답’을 실시했다. ‘시문시답’은 시민들의 질의에 시장이 직접 답하는 것이다.

 

이날 질의는 시립도서관 주차 가능 대수가 43대로 되어 있는데, BRT를 이용할 수 있는 곳도 아니고 버스도 1000번 하나로 주차공간 부족이 예상돼 주차공간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시립도서관에 식당이 없어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식당 설치도 요구했다.

 

이에 이 시장은 “시립도서관은 2021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18.12 착공)이며, 주차공간이 56대로 계획(법정주차대수 43대)돼 있지만 미흡한 게 사실"이라고 인정한 후, "시립도서관 바로 앞 주차장 용지(고운동, 주1-26부지, 1,486㎡)에 민간주차장이 설치될 경우, 주차난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시립도서관 식당은 조리공간 및 조리시설(배관과 배수 등)을 갖춰야 하는데, 규모가 축소돼 설계에 반영하지 못해 아쉽다"며 "시민 불편을 고려해 샌드위치 등 간단한 음식을 파는 카페테리아를 설치하고, 도시락이나 간식 등을 먹을 수 있는 야외테라스 등 휴게공간을 배치하도록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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