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횡단보도에서 ‘엄마손 피켓’을 들고 보행안전 3원칙(서다·보다·걷다)에 따라 안전하게 길을 건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청주흥덕경찰서장은 어린이가 들어 올린 손을 지켜주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와 선진 교통행정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화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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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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