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19년 시민과의 약속‘ 부서장 성과 계약 체결식 가져

230개 과제, 383개 성과지표 설정, 도전적이고 혁신적으로 업무 추진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3/09 [08:28]

 (충남=하은숙 기자)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과중심의 시정 운영을 위한 '2019년 시민과의 약속' 부서장 성과(BSC)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시는 계약 체결에 앞서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김정섭 시장과 간부공무원간 1대1 인터뷰를 실시, 신바람 나는 공주를 만들기 위해 부서별 중점 및 현안업무를 중심으로 도전적이고 혁신적으로 과제 및 지표를 설정했다.

 

올해 계약과제는 230개로 383개 성과측정지표를 통해 달성도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되며, 지난해보다 과제는 18.6%, 성과지표는 7.6%가 증가했다.

 

주요 중점 과제로는 △임정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국립충청국악원 유치 △제2금강교 차질없는 사업 추진 △건강도시 기반 조성 △농업인 중심의 농정실현 △국도비 5700억원 확보 등이다.

 

김정섭 시장은 “직무성과 계약은 단순한 업무계약이 아닌 시민과의 약속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겨달라”고 당부하며 “올 해에는 도전과 혁신에 중점을 두고 목표도 상향하여 설정한 만큼 부서장들이 책임감 있게 일한다면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직무성과 계약제는 2016년 처음 도입한 이후 4년 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정의 목표달성과 부서장의 책임감을 높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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