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봄, 꽃들의 잔치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3/04/02 [15:28]
오송연제 저수지 주변의 연산홍이 꽃망울을 머금고 있다.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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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청주 오송 조천변에 개화한 벚꽃 등이 앞다투어 피면서 4월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고 있다.
청주 오송 조천변 주변에 바람에 벚꽃잎들이 흩날리며 꽃비를 내리고 있다.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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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교 주변은 청주와 세종시 경계가 되는 지역으로 조천변 주변에는 벚꽃들이 만발해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4월 조천천를 비롯해 오송연제 저수지에도 벚꽃 등이 만발해 연인과 가족단위의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다.
청주시 오송과 세종시 조치원의 조천변 주변의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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