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금강물 정화공급사업 환경영향평가 설명회 개최

윤수원 기자 | 입력 : 2021/02/23 [20:12]

 

[충청의 오늘=윤수원 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금강수원 시설하우스 정화공급사업 관련 전략환경영향평가 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 사업은 청남면 왕진․인양․대흥리 일원 시설하우스 재배단지 340ha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금강 물을 정화한 후 겨울철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사업이다.


23일 청남면다목적회관 2층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사업대상지역 주민, 용역사,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전반적인 사업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내용을 공유한 후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전영석 청남지구추진위원장은 “이 사업은 친환경농업 시대에 꼭 필요한 농업인들의 숙원”이라며 “오래 기다려 온 만큼 물심양면으로 협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한 김돈곤 군수는 “이 사업은 군내 최대 시설하우스 단지에 맑은 물을 공급하는 환경친화 사업”이라며 “올해 정수장과 가압장 부지 매입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주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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