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과 전북이주여성상담소 협약 체결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1/02/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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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 오늘=하선주 기자]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은(이사장 김성의) 3일(수) 전북이주여성상담소(소장 김동준) 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전북이주여성상담소는 이주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전북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6만 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결혼이주여성, 유학생, 이주여성노동자, 미등록 체류자들을 포함하여 상담, 통번역,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지역사회 내 이주여성의 정신건강상담 및 치료지원 서비스제공과 지역 내 취약대상자 의뢰와 발굴협조 등 전라북도 내 이주여성의 정신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인산의료재단 김성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이주여성상담소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이주여성 상담소 김동준 소장은 ‘마음이 아픈 이주여성들의 의료지원을 요청할 수 있어서 든든하며 따뜻한 관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이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내 이주여성의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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