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고운동, 인도 결빙 상태 안전점검 나서

폭설·힌파 후 인도 결빙 상태 점검, 제설제 무료 배부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1/01/13 [15:56]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민예)가 13일 고운동 지역자율방재단,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점검의 날’행사를 갖고 인도 결빙 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고운동은 지역자율방재단을 3조로 나눠 관내 버스정류장 주변 인도를 돌며 폭설 후 이어진 한파로 생겨난 결빙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 제설제를 살포했다.

고운동은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추진을 위해 ‘친환경 제설제’를 주민에게 무상으로 배부하고 있으며, 제설제가 필요한 주민은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김민예 동장은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민간봉사단체에서 안전점검 활동을 전개해줘 감사하다”며 “자율적인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를 통해 모든 주민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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