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 예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 위한 온라인포럼 개최

사회적경제 및 창업문야 전문기관 등과 연계하여 협력 방안 모색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12/09 [09:27]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은 9일 오후 2시부터 지역예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기조발제와 주제발표, 토크콘서트와 창업지원사업 멘토링 등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의 경제적 가치 창출’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노재정 센터장(부여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 기조발제를 맡고, 창업진흥원 최윤승 실장(사회적가치혁신실)이 주제발표를 통해‘창업가를 위한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특히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김도영 작가(시각예술)는 코트라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을 개발한 사례를, 정지연 대표((주)에이컴퍼니)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예술가와의 협업사례를 소개하는 등 사례발표를 통해 예술인과 기업 간 협업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세종시문화재단 김종률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이 많은 시점”이라며,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에 대해 논의하는 이번 포럼에 지역예술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YES-Bridge’는 세종예술인의 소설밸류 스타트업을 의미하며, 세종시문화재단과 창업진흥원, 세종시 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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