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동구, 사회적경제연합회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머리 ‘맞대’

3일 동구청 중회의실에서 간담회 가져…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발전방향 논의

손대환 기자 | 입력 : 2020/11/03 [12:41]

[한국시사저널=손대환 기자] 대전시 동구는 3일 동구청 중회의실에서 동구사회적경제연합회 회원들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효과적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의 운영을 위한 것으로, 황인호 동구청장과 류은덕 동구사회적경제연합회 회장 및 1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활성화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은 자치구의 사회적 경제기업 주관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말하며, 이 자리에서는 앞으로 사업에서 추진될 기업역량강화, 네트워크활성화, 브랜드개발, 성과공유회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동구 경제발전에 큰 시너지 역할을 해주시는 중추적인 기업인들이 모여 연합회를 구성하였기에 동구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거라 생각한다”며 “사회적경제는 이윤의 극대화인 시장경제와는 달리 사람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경제조직인 만큼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과 활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동구는 (예비)사회적기업 22, 마을기업 7, (사회적)협동조합 87, 자활기업 2개소로 총 118개소의 사회적경제기업이 구성돼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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