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반곡초등학교, ‘꿈·끼 찾는 진로 축제’ 운영

적성과 흥미,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손대환 기자 | 입력 : 2020/11/03 [11:18]

[한국시사저널=손대환 기자] 반곡초등학교 학생들은 진로 축제를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알아보고 흥미 있는 진로 탐색과 체험을 바탕으로 진로에 대한 이해를 더해간다.

반곡초는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장을 만들어 즐거움과 희망이 넘치는 진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전교생 780여 명을 대상으로 ‘꿈·끼 찾는 진로 축제’를 운영했다.

‘진로 축제’는 수업 시간과 방과 후 시간으로 나눠 수업 시간 진로 축제 동안에는 학년의 특성에 맞게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꿈길 강사와 함께하는 직업체험, 화장품 연구원과 함께 하는 손소독제 도구 체험, 자신만의 명함 만들기, 직업 카드로 진로를 찾아보고 하고 싶은 직업을 소개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방과 후 시간 진로 축제에서는 3~6학년 희망 학생 50여 명이 참여하여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시간을 가졌다.

직업심리검사를 시작으로 진로 생애 무지개 그리기, 직업 가치관 놀이, 직업 카드 활동 및 진로와 관련된 노래 부르기 등의 활동이 진행됐고, 현장 참여가 어려운 일부 학생들은 ZOOM을 이용하여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생과 상담 교사 및 초등교사로 구성된 진로 멘토들과의 진솔한 상담 시간은 축제를 더욱 깊이 있고 알차게 만들었다.

수업 시간 진로 축제에 참여한 4학년 민소정 학생은 “축제가 정말 재미있어서 또 참여하고 싶고, 내 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방과 후 진로 축제에 참여한 4학년 이태검 학생은 “축제를 통해 많은 꿈을 접할 수 있었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명숙 교장은 “진로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키워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