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행복누리센터에 '재활용품 나눔가게' 9월중 오픈

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일자리 확충

강대옥 기자 | 입력 : 2020/08/03 [13:01]

[한국시사저널=강대옥 기자] 순창군이 순창지역자활센터(이하 자활센터)와 공동으로 행복누리센터에 오는 9월내에 ‘재활용품 나눔가게’를 연다.

그동안 순창군은 근로능력이 있으나 일자리가 없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순창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자활사업단을 꾸준히 발굴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활용품 나눔가게’는 올해 순창군 신규시책으로 자원 재활용 및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는 공유경제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자활사업단 신규 창단을 통해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군은 행복누리센터 1층을 무상으로 임대하고 자활기금 2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해 9월 오픈을 목표로 적극 나서고 있다.

재활용품 나눔가게를 열게 되면 그동안 단발적으로 열었던 나눔 행사도 상시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지역주민의 재활용품 기부행사 및 공공기관, 기업, 학교 등과 연계하여 나눔행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자원재활용 실천을 통해 또 하나의 클린순창 운동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현주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발굴할 계획”이라며 “지금은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이 트렌드인 시대로 재활용품 나눔가게가 지역에서 꼭 필요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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