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드, 송탄보건소에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기부!

차성윤 기자 | 입력 : 2020/08/03 [14:37]

[한국시사저널=차성윤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달 31일, ㈜오로드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를 기부했다.

㈜오로드(대표 한상민)는 진위 지역에서 마스크 및 생활용품을 유통하는 회사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일반 일회용 마스크 6,000장을 기부했다.

이에 보건소는 평택시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권자, 독거노인 등의 대상자분들께 방문간호사를 통해 마스크를 전달해 드릴 예정이다.

㈜오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스크를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및 어린이집 등으로 기부를 넓혀나갈 예정이며, 평택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서달영 송탄보건소장은 “마스크가 필요한 건강이 취약한 어르신들, 그리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부를 해주신 ㈜오로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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