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불시 점검 강화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6/10 [15:11]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 추가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자가격리자 대한 불시 점검 등을 강화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세종시는 세종경찰서와 함께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 대한 불시 점검을 매주 2회 이상 시행하고 있다.

 

9일 시와 경찰은 자가격리자 10명(보람동 4명, 반곡동 6명)에 대한 10차 불시 합동점검을 통해 격리수칙 재안내, 무단이탈 여부와 자가격리자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구호물품 지원과 무단이탈 여부를 동시 확인했다.


이는 수도권 코로나19 확산과 해외 입국자의 지속 유입에 따라 자가격리자가 감소되지 않고 있어 이들에 대한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탈방지를 위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세종시 앱 설치율은 자가격리자 210명 중 206명이 설치하여 98%를 보이고 있다. 앱 미설치자는 해외입국자 4명(고령자 3명, 휴대폰 미소지자 1명)이다. 휴대폰 미소지자 1명에게는 임대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GIS통합시스템으로 전담공무원이 24시간 자가격리자 이탈여부를 실시간 확인 및 1회 이상 불시 유선으로 확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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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자가격리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무단이탈한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즉시 고발되며, 전자 손목밴드 착용 및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합동 불시 점검을 통해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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