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 취약계층에 무료 이사서비스 제공

- 취약계층 무료이사지원서비스 위해 119익스프레스와 업무협약 체결

손대환 기자 | 입력 : 2020/06/09 [20:37]

[한국시사저널=손대환 기자] 천안시는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응주)가 9일 이사 전문업체인 119익스프레스와 취약계층 무료이사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달 15일 천안시와 10개 주거복지 관련 기관·단체가 민·관 협력 주거복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119익스프레스는 7월부터 매월 4가구에 취약계층 무료이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양 기관은 열악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는 센터로 의뢰된 대상자를 민·관 협력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대상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를 위해서는 협약기관으로부터 무료이사 시 발생되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고자 입주 전 방문 및 상담을 통해 이삿짐에 대해 꼼꼼히 체크 후 원하는 날짜에 이사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취약계층 무료이사지원서비스는 지역사회 내 민간자원을 통해 포괄적인 주거지원을 가능하게 해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지원하고, 밀착형 주거복지서비스로 취약계층의 편의성 증진 및 경제적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조응주 센터장은 “지난 2017년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상담, 사례관리, 간편 집수리사업 등 시민들의 주거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