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통시장 및 상점가 30곳 시장경영바우처사업 선정

시장 당 2,000만 원에서 6,000만 원까지, 총 8억 8,000만 원 국비 지원

차성윤 기자 | 입력 : 2020/05/21 [08:12]
[한국시사저널=차성윤 기자]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공모에 시내 전통시장 23곳, 상점가 7곳 등 모두 30곳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사업신청을 독려한 결과 신청시장 30곳 전원이 선정돼 전년대비 22곳이 늘어났다.

특히, 그동안 공모 선정이 되지 않았던 상점가 7곳이 선정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각 특성에 맞는 마케팅, 상인교육, 시장매니저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30곳 중 최소 2,000만 원에서 최대 6,000만 원까지 모두 8억 8,000만 원의 국비를 보조 받아 시장 및 상점가별로 경품·할인행사, 문화공연, 이벤트, 방역활동 등 시장 및 상점가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시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상권 회복을 위해 시행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전통시장은 물론 어려움을 토로해 왔던 상점가가 선정됨에 따라 이들의 상권 회복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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