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저널=강대옥 기자]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공직사회의 ‘급여 30%’ 반납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허정임 함평군의회의장 직무대리가 27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3월분 급여 전액(25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제8대 함평군의회에 입성한 허정임 의장 직무대리는 전반기 부의장을 거쳐 지난 13일부터 정철희 前의장의 사퇴(함평군수 보궐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군의회의장직을 직무대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대옥 기자
 |
많이 본 기사
|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사소개 ㅣ 광고/제휴 안내 ㅣ 청소년보호정책 ㅣ 보도 윤리강령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마음로 74, 2층 / 충북괴산지사; 충북 괴산군 괴산읍 괴강로 148
/ 대표전화 : 010-3323-3498
이메일 : hes2028@naver.com | 신문사업등록번호 세종 아00040, 세종 라 00028 / 회장 이철진
발행인·편집인 하지윤, 편집국장 손대환,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혜원
Copyright ⓒ (주)충청의오늘. All rights reserved.
Contact hes2028@naver.com for more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