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이중본, 천사도시 전주시에 2004만원 기부

이중본, 24일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0만원과 ‘희망1004기부릴레이’ 성금 1004만원 등 총 2004만원 기탁

강대옥 기자 | 입력 : 2020/03/24 [11:27]

[한국시사저널=강대옥 기자] 전주지역 중견 외식업체인 이중본의 김연님 대표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24일 김연님 이중본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힘들어하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주시에 전달했다.

김 대표는 또 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이 추진 중인 ‘희망1004기부릴레이’에 동참키로 하면서 성금 1004만원을 한꺼번에 기부했다. '희망1004기부릴레이'는 1004명의 전주시민이 10년간 1004만원의 기부를 약정하며, 가장 인간적인 도시 전주의 복지향상을 위한 실천을 이어나가는 릴레이 운동이다.

앞서 이중본은 8년 전부터 전주생명과학고와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등에 저소득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전주종합사회복지관과 덕진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다.

김연님 이중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나눔을 실천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인기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이중본의 나눔 정신이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희망1004기부릴레이’와 같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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