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영농철 맞아 농촌폐기물 집중 수거

강대옥 기자 | 입력 : 2020/03/24 [11:58]
[한국시사저널=강대옥 기자] 임실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활동 후 경작지에 방치하거나 불법 소각하여 농촌 환경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영농폐비닐, 농약빈 병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

군은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한달간 농촌페기물 집중 수거기간으로 정하고, 읍·면사무소와 군에서 집중수거반을 운영한다.

또한 주민홍보를 위하여 읍·면 주요지역에 봄철 집중수거기간 안내 플래카드를 게첨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영농폐기물은 개인이 농경지에서 발생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단위 공동집하장이나 거점수거장소에 배출하면 접수 받은 순서에 따라 수거하고 있다.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남원 환경공단에 반입하여 재활용하며, 계량된 양에 따라 군에서 수거장려금을 지급한다.

농촌폐비닐은 이물질 함유정도에 따라 등급별로 분류하여 kg당 110원~150원, 빈농약용기는 kg당 유리병은 300원, 플라스틱은 1,600원, 농약봉지는 3,68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급한다.

영농폐기물 수거 목표물량을 수년간 달성해온 임실군은 농민들에게 수거보상금을 지급하여 왔으며 효과적인 수거를 위하여 마을별 영농 폐기물 공동집하장 설치 사업도 시행 중이다.

군은 영농폐비닐 매립은 농경지를 황폐화시키고, 소각은 미세먼지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영농폐기물을 한곳에 모아 수거하여 보상금도 받고 농촌 환경도 지켜나가자고 말하면서 마을별로 청년회나 부녀회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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