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저널-Thai Seven business group, '언론정보 공유' 업무 협약 체결

차성윤 기자 | 기사입력 2020/02/06 [13:00]

한국시사저널-Thai Seven business group, '언론정보 공유' 업무 협약 체결

차성윤 기자 | 입력 : 2020/02/06 [13:00]

▲     ©한국시사저널

 

▲  한상봉 한국시사저널 취재국장과 Thai Seven business group 대표 모습.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차성윤 기자] 한국시사저널과 Thai Seven business group는 지난 2일 태국 파타야호텔에서 ‘언론정보 공유'를 위한 두 나라 간 국민들의 알권리 충족, 공동번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진행된 업무협약은 두 나라의 언론사 각국의 기반을 바탕으로 한 합동취재와 언론사와 국가의 이익을 위해 협력할 것에 대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합동취와와 구독자의 저변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 ▲기사 공유는 물론 자국의 정보 공유를 통한 언론사와 국가의 이익을 위한 협력 ▲공공성과 수익성의 모델 발굴을 통한 두 기관과 국가의 경제적 향상 노력과 이익 창달 목적 ▲공동 ㅐㅇ사 개최 등 각종 축제 개최에 노력 등이다.   

 

한국시사저널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태국의 언론과 함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으로 자국의 이익은 물론 언론사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

 

▲     ©한국시사저널

 하선주 한국시사저널 대표는 "이번 Thai Seven business group와의 업무 협약으로 언론의 저변확대와 자국의 이익을 위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그 첫걸음이 될 이번 업무 협약은 두 나라의 문화 예술 교류는 물론 언론의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언론사들과의 협조를 통해 지역의 이익을 만들어 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저널은 중부권 언론으로 '지역민의 마음을 읽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정론직필과 충청권 지역의 알권리 충족에 노력하고 있다.   작지만 큰 감동을 주기 위한 일들에 함께 하고 충청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차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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