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대책회의 열어

졸업식․ 입학식 취소 및 1학기 개강 2주 잠정연기 결정

손대환 기자 | 입력 : 2020/02/0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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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저널=손대환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3일 총장 주재로 대학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1학기 개강에 대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관련한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금번 회의에는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학장, 실(과)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정보 공유 및 효율적 대응을 위한 부서별 협조사항, 위기대응 매뉴얼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학교에서 결정한 주요사항은 졸업식·입학식 취소, 개강일 2주 잠정 연기,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열화상 카메라 설치, 손 소독제, 화장실 세정비누 비치이며, 중국 유학생 관리·지원과 관련해서는 전수조사, 2주간 자가 격리 및 유의사항 안내 및 개인별 체온계 지급, 24시간 상담전화 설치·운영, 발열 시 1339 신고, 공주시청, 천안시청, 예산군청 및 각 지역별 보건소와 연계 협조 등이다.
 

그외에도, 학생처장을 중심으로 총괄대책반을 구성·운영하여 감염병 예방에 체계적인 대응을 하기로 했다.

 

한편 공주대학교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위한 안심대책과 중국 등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지원과 안내 및 응원 등의 후속조치들도 적극 강구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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