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기업․소상공인 위해 지역경제 활력 앞장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1/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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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차․빅데이터 등 미래 신산업 거점도시 조성 -
- 고용률 67.5% 목표, 질 좋은 일자리 만들기 -
- 지역화폐「여민전」발행, 상점가 지정 등 지역상권 활성화 -
- 신소재·부품산업 중심의 스마트국가산단 조성 -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올해는 지역상권의 활력을 제고하고, 자율차와 함께 바이오, 데이터 등 지역의 유망 신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하겠습니다.”


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30일 오전 정음실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2020년도 경제산업국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국장은 “올해 지역화폐 발행 등을 통한 지역상권의 활력 제고는 물론, 자율차와 함께 바이오, 데이터 등 지역의 유망 신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하며, 스마트 국가산단을 조성해 소상공인과 기업이 보다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국장은 ▲미래 신성장 산업을 적극 육성·발굴 ▲지역수요에 기반한 좋은 일자리를 창출 ▲지역 소상공인·기업에 활력화 노력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산업입지 구축을 약속했다.

 

그는 ▲미래 신성장 산업을 적극 육성·발굴과 관련해 자율차 규제특구, 국책연구개발(R&D)사업 등을 활용해 자율차를 최초로 상용화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BRT도로와 중앙공원 등에서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자율차 실증서비스 제공, 미래차연구센터 개소(산학연클러스터, 3月예정), 자율주행 빅데이터관제센터 구축 등 자율주행 관련 기관 설립은 물론,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의 원활한 설립을 지원하고,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기업과 산업(빅데이터, AI)의 유치활동도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한국과학기술원(KAIST) 內, 바이오합성연구단을 이전ㆍ개소(산학연클러스터, 2월)하고,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센터개설(하반기) 등을 통해 연구장비 구축, 기술이전, 산학협력 등을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지역수요에 기반한 좋은 일자리를 창출과 관련해서는 올해는 고용률 67.5%를 목표로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노력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세종시 인적자원개발위원회(2月)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하반기) 설립,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 확대 추진,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추진하고, 이전공공기관 채용 합동설명회 개최,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노동자권익보호 조례제정, 공정일터 인증제 등을 통해 상생협력의 노사관계 유지에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지역 소상공인·기업에 활력화 노력과 관련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및 상권활성화 도모를 약속했다.


박 국장은 “상권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여민전(與民錢)’ 발행, 골목상권의 상인 조직화 지원사업, 상권 실태조사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계획(3개년) 수립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소통관제 확대 운영, 「세종 FTA활용지원센터」를 개소(2月)하여 FTA를 활용한 지역 기업의 수출 지원, 창업키움센터, 창업빌, 챌린지랩 등을 본격 운영을 통해 창업 활성화 지원“을 강조했다.


박 국장은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산업입지 구축과 관련해서는 체계적인 산업입지 공급을 통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주장했다.


 이를위해 자율차·스마트시티 등 신소재·부품 기반의 세종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국가산단의 투자기업 수요 발굴, 북부지역의 전동산단, 벤처밸리산단, 스마트 그린산단 등에 대한 공사 추진, 첨단산단 진입도로 개설, 벤처밸리산단과 스마트그린산단 진입도로 설계 완료와 전의산단 공공폐수고도처리사업 준공, 조치원산단 통합공공폐수처리장 건설공사(‘20∼‘22)를 착수하겠다“고 했다.


또한, “기존 산업단지의 재정비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환경을 개선”을 약속했다.


 그는 “첨단 고부가가치 업종 등 우량기업을 유치해 도시성장 견인과 자족기능 확충“을 약속했다.


그는 “올해는 ‘지속가능한 스마트경제 실현’을 위해 미래 신성장 산업의 활력을 높이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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