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복지 실현

읍면동 찾아가는 맞춤형복지팀 확대, 기초생계지원제도 개선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1/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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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공립어린이집 24곳 확충… 22년 공공보육 이용률 50% 달성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이순근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은 23일 브리핑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복지 실현"을 약속했다.


이 국장은 "읍면동 찾아가는 맞춤형복지팀 확대하고, 기초생계지원제도를 개선 하며, 국공립어린이집 24곳 확충하고, 22년 공공보육 이용률 50% 달성에 앞장서겠다"며  "청년센터․청년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하고,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완공하며,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하고, 세종충남대병원 개원을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 한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시민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하며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여성 친화적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 어립이집 24개소를 신규 확충하고, 시간연장형ㆍ시간제보육ㆍ장애아통합 어린이집 5개소를 추가 운영하는 등 맞춤형 보육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동ㆍ청소년ㆍ청년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로체험카드(만13세, 1인당 연10만원)와 교통비(만9~18세, 월 3만원~5만원)를 지원한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장애인활동지원 이용자(370명→400명)와 급여시간(월 최대 600시간→월 최대 690시간)을 확대하여 장애인 및 가족에 대한 돌봄을 강화하고,  장애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장애인일자리 확대(92명→110명)와 옛 교육청 부지에 총 210억원의 예산을 투입(국비 28억, 시비 182억)하여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보건소 청사 이전사업 추진은 물론,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등(357개소)을 대상으로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하고, 공중위생업소(178개소)에 대해 현장방문과 교육을 실시해 위생수준이 향상되도록 하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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