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생산적 노인복지 사업인 자립형 실버타운을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교희 천안시의회(의장 인치견)의원(쌍용1동, 신방동)은 20일 제22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자립형 실버타운 설립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정책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2019년 9월 말 통계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65세 이상 고령자가 약 15%였는데, 2025년이 되면 20%가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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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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