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병수 변호사, 천안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1/09 [03:01]

▲ 도병수 변호사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자유한국당 소속 도병수 변호사가 8일 천안시청 8층 브리핑 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천안을 천안답게, 품격 있는 천안시대를 열겠다.”며 천안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도 후보는 “전임 시장과 도지사가 임기를 절반도 채우지 못하는 현실을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서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나서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출마의 심정을 밝혔다.

 

도 후보는 “고향 천안시민들의 사랑 속에서 살아오면서 천안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천안시민들을 섬기겠다는 마음만큼은 한 시도 잊은 적이 없다”며 “어느 누구보다 도덕성과 청렴성을 지닌 저야말로 사심 없이 소신껏 천안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적격자”라면서 “천안시민의 편안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천안 원도심과 신도시가 각각의 색깔을 가지고 성장하며, 아이는 즐겁고 엄마는 편안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한 도 후보는 “정치권의 패거리 노름에서 자유로운 정치적으로 빚이 없는 사람”이라며 “이번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법조인으로서 전문성과 경험, 능력을 살려 천안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겠다”고 말했다.

 

도 변호사는 천안 신안초, 계광중, 천안고와 단국대 대학원(법학석사)을 졸업하고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중앙지검과 대전지검 천안지청 등에서 검사로 일했다.

 

또한 새누리당 충남도당 부위원장, 천안시축구협회장, 제18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 직능총괄본부 부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천안고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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