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석환 홍성군수, “시 승격·혁신도시 유치에 전력 다 할 것”

경자년 새해 인사 발표, 지역개발·복지향상·지역경제활성화 청사진 제시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1/02 [14:55]

▲ 김석환 군수     ©한국시사저널

김석환 홍성군수가 2020년 경자년 신년사에서 시 승격·혁신도시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해 성과로 44개 부문에서 수상해 2억3천만 원의 시상금을 받은 것과 국비예산도 2019 지역발전투자협약 118억 원, 궁리 어촌뉴딜 300사업 119억 원 등 8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0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또한 시 승격 및 충남 혁신도시 지정, 군 청사 이전을 로드맵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하고 지난해 30일 옥암택지개발지구로 청사이전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며 오는 2023년 준공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 외,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한국 중입자 암치료센터와 업무협약, 충남대와 내포캠퍼스 설립 합의 각서 체결과 내포첨단산업단지에는 총 17개 기업·기관을 유치 등, 국·도비는 군정사상 최대 금액인 1조1,403억 원 확보 등 발군의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김 군수는 2020년 군정은 혁신과 적극행정을 기반으로 시 승격과 혁신도시 유치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군정 운영은 지역개발사업, 주민복지 향상,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임을 밝혔다.


김 군수는 “충남의 수부도시로서 홍성의 면모를 일신해 환황해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군민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으로 많은 기쁨을 나눌 수 있었던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함께 역량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며 “경자년 새해에는 군민여러분 모두 소망하시는 일 뜻대로 성취하시어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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