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곤 군수, 내년 4월중 (가)청양활성화재단 설립 공표

18일 언론 정례브리핑…5가지 핵심 추진과제 발표

하선주 기자 | 입력 : 2019/12/18 [10:25]

 

▲    김돈곤 군수 브리핑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김돈곤 청양군수는 중간지원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내년 4월중 청양활성화재단을 설립하겠다고 전했다.

 

 

청양활성화재단은 754명으로 구성하고, 중앙정부 정책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범군민 기구이다.

김 군수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군민의 자발적 행정참여 속에서 획기적 지역발전을 도모해야 할 시점을 맞았다며, 2020년도 군정 철학과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군수는 18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12월 언론 브리핑을 갖고 청양퍼스트운동 적극 전개 농업분야와 영세농 복지 접목 노인의료복지 연계 젊은 지역경제 창출 문화휴양치유가 가능한 농촌도시 조성을 중심으로 펼쳐질 내년도 청양군정을 소개했다.

 

이날 김 군수는 먼저 지금 우리 군은 푸드 플랜, 사회적 경제, 커뮤니티 케어, 주민자치 마을 만들기 등을 추진함에 있어 중간지원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충청남도 사회적 경제센터를 청양에 유치하게 되었다며 성과를 말하며, 지역활성화 재단의 운영 등을 위해 젊은 인재 육성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민관이 거버넌스 체계화는 사회적 경제 기반이 취약하기에 마을만들기 센터와 협동조합 등이 흡수해 인력 충원을 최소화 하면서 지역활성화 혁신재단이 출범이 되려면 청년들의 기반이 필요하다고 보고, 타지역의 유능한 인재 영입을 통해 젊은 청년들이 육성되야 하고 앞으로 제대로 진행하려면 청년들이 유입되어야 하며 앞으로 지역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젊은 인재 육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신활력 플러스 사업 추진과 관련해서 앞으로 누가 할 것인가를 생각한다면 젊은 인력들이 필요하다 보고, 액션그룹 12개 확대 양성하고 있고, 액션그룹은 젊은층의 리더 양성의 팰요성도 있어 충남도립대에서 교육을 통해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젊은이들을 육성해야 앞으로 이러한 일들을 해나갈 수 있다고 보며 전국적인 사업을 할 수 있는 외부에서 영입된 전문가들이 지역의 젊은이들과 함께 활력있게 이끌고 나갈 인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군수는 지역자본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탄탄하게 다져 나가기 위해 청양퍼스트운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청양퍼스트운동의 성격에 대해 단순한 애향심 마케팅을 넘어 청양 농산품과 제조업, 지역 업체의 업그레이드를 전제로 한다면서 모든 생산 분야를 강화해 삼성 휴대폰처럼 팔리는 물건, 사고 싶은 물건을 먼저 제시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농산물의 경우 푸드 플랜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특산품 디자인이나 기능성도 전문가 집단과의 협업 속에서 한 단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다. 또한 제조업 분야 우수업체를 선정하는 등 자긍심 고취 방안을 강구하고, 음식, 숙박 등 서비스 업계의 변화를 위해 고객 입장의 시설 개선과 친절 마인드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또 민선 7기 출범 후 줄곧 고민한 진정한 복지는 농업분야에 복지를 접목하는 것이라며 청양의 산업구조와 인구분포를 감안할 때, 농업에 종사하는 고령층이 일종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다고 볼 수 있다면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소규모 영세농의 기본소득을 보장하지 못하면 지역 전체의 생산성이 떨어지고 사회적 부담 또한 갈수록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규모농은 규모농에 맞는 정책으로 지원하면서, 푸드플랜과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군수 품질인증제를 통해 로컬푸드 출하 농가와 영세농에게 응분의 소득을 돌려주겠다는 복안이다.

 

김 군수는 농업도 중소영농인들에 대한 정책적인 배려 없이는 어렵다고 보고, 이들의 경제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 로컬푸드사업으로 보고 로컬푸드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한 후, “이는 농업분야 뿐만아니라 군민들이 청양의 제품이나 농산물을 애용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 돼야 한다며 참여를 떠나 변화를 일으켜야 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푸드플랜사업에서 농산물의 생산량과 생산체계를 맞추기 위해 기획생산체계를 갖추고 최대한의 친환경농산물 등 안전성을 갖춘 생산체계를 갗추어 안전성 농산물의 생산량을 증가 시키려하고 있다고 했다.

 

노인복지와 의료복지의 효율적 연계 방안에 대해서는 생애주기별, 계층별 다양한 복지정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특히 청년층 복지와 관련해 청년층 청양사랑형-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사회적 경제 청년도제 육성사업, 청년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청년(대학생) 일자리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한다고 덧붙였다.

 

김 군수는 우리 군은 이미 지난달에 충남도와 청양형 첨단 복합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정책협약을 맺었고, 투자유치 진흥기금 조성을 위한 조례개정을 완료했다젊은 지역경제를 일구어내는 기틀로 작용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 군수는 끝으로 소멸을 두려워하지 않고 성장하는 농어촌지역의 공통된 특징은 도시민이 원하는 문화와 관광, 휴양과 힐링 시스템을 고루 갖춘 것이라면서 문화관광과 휴양힐링이 가능한 다목적 농촌도시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 추진사업으로는 남양지역 스마트타운 단지 조성,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국제 전통주 박람회 개최 등을 들었다.

 

 김 군수는 군의 공무원 조직이 일하는 조직으로 바뀌였다는 점도 피력했다.

 공모사업은 당당히 타 시군과 타시도와 경쟁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가지고 온 것이라 보고, 청양군이 많은 공모사업 성과는 공무원들이 일하는 조직으로 바뀌었다고 보며, 거버넌스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공정하고 공대하게 변화해 행정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지원해 주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민선 7기 들어 청양군 행정은 원칙과 상식을 바탕으로 공정성과 투명도를 한층 높여 왔다면서 군민들께서 더불어 행복한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고 다함께 만드는 청양의 여정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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