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세종 119특수구조단 청사 기본설계 완료

국비 약 75억 원 투입, 2022년 세종소방서 옆에 건립될 예정

하선주 기자 | 입력 : 2019/12/17 [20:01]

▲  최재석 행복청 공공청사 기획과장의 브리핑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이 행정중심복합도시내 2022년까지 국비 75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1537㎡(세종소방서 동쪽으로 연접), 연면적 2020㎡의 규모(지상 4층, 지하 1층)로 세종 119특수구조단청사 기본설계를 완료했다.

 

최재석 행복청 공공청사 기획과장은 17일 브리핑을 통해 “시민 안전과 관련된 건축물인 만큼 디자인적인 요소보다 사용자의 필요와 기능적인 측면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상반기 중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2년에 건축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119특수구조단청사 건립’ 사업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설치된 ‘세종 119특수구조단’의 업무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라고 전했다.

 

▲ 세종 119특수구조단청사 투시도   © 한국시사저널


이 사업은 지난 7월 제안공모방식으로 설계공모를 통하여 설계자를 선정했다. 또한 행복청은 건물 사용자의 의견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기획단계에서부터 직원을 참여시키고 있다.

 

119특수구조단은 3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종시 소속이다. 건물은 준공후 세종시에서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119특수구조단 청사는 제로에너지건축물로, 태양광발전 기술과 연료 전지 기술을 적용하여 건물내 에너지 사용량의 30%를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하여 충당하는 친환경 건축물로 설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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