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등대박물관 체험관 임시 휴관

이항복 기자 | 입력 : 2019/12/11 [20:54]

  [이항복 기자] 포항 호미곶에 위치한 한국항로표지기술원(원장 박계각) 소속 국립등대박물관(관장 김양규)에서는 박물관을 새로운 패러다임에 부응하는 전시·체험·학습을 위한 다기능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국립등대박물관 확대건립공사를 진행함에 따라 12월 13일(금)부터 2020년 6월까지 체험관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관은 박물관 확대건립 사업에 따른 등대문화관 신축공사(3층/3,864㎡) 및 부대공사를 위한 중장비 투입 및 광장(체험관·사무동 앞 공간, 주차장) 폐쇄가 불가피하여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부득이하게 결정되었으며 휴관 기간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람서비스 공백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물관, 등대역사관은 정상적인 관람이 가능하다.


  2019년 4월에 착공된 국립등대박물관 확대건립공사는 오는 2021년까지 국비 227억, 지방비 5억 등 총 232억을 투입해 가칭 등대문화관(3,864㎡)과 교육생활관(559㎡)을 신축하며 세계관과 기획전시실, 아카이브실, 강의실, 유소년 체험실 및 카페, 야외전시장을 만들어 다양한 전시·교육 및 편의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양규 관장은 "국립등대박물관 확대건립공사로 인해 체험관 휴관 등 관람 불편을 끼치게 되어 관람객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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