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스마트도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든다.

2020년 9월 해밀리 입주를 위해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구축 착수

하선주 기자 | 입력 : 2019/12/11 [11:02]

 

▲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사업으로 행복도시를 더욱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세종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하여 시민수요 맞춤형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우선 해밀리(6-4생활권)지역은 3,100여 세대의 입주일정(2020년 9월 예정)에 맞춰 지난 11월 교통정보 제공, 버스 우선 신호, 공공 무선인터넷 등 생활 편의 기반시설 조성에 착수했다.


특히, 공공 무선인터넷의 경우 대규모 시설 등의 공공시설 위주로 설치했던 것을 이번 사업에서는 소규모 공원이나 녹지 등 주거지역 인근에 46개소의 공공 무선인터넷을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사람얼굴과 차량번호 인식이 가능한 지능형 영상분석 장치를 설치해 실종된 치매노인이나 영유아 등이 조기에 발견 될 수 있도록 하였고, 수배 차량도 초기에 탐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능형 영상분석 장치는 얼굴 인식 기술을 통해 등록된 실종자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 속 얼굴을 비교하여 실종자를 찾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주거지 내 3자 침입, 화재, 폭행, 쓰레기 무단 투기 등도 영상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도시의 방범 및 방재와 안전관리 등의 기능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복도시 전 지역에 장애인, 어린이, 노약자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 낮은 위치에서 버스노선을 검색, ▲교통카드 잔액 조회,▲ 안내 글자 확대 등이 가능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 89대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설치한 버스안내단말기에도 교통음성 안내단말기 250개를 추가 설치하여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을 더욱 향상 시킬 계획이다.

 

버스정보시스템의 경우 기존 설치 버스안내단말기에 음성안내와 검색기능이 없어 새로 입주하는 생활권에 새로운 버스정보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이고, 버스안내단말기가 없는 곳에서는 교통단말기가 포함된 것을 설치 기존 설치 지역에서는 장애인이나 어린이들을 위해 낮은 위치에 추가적으로 설치하게 된다.


최동열 행복청 스마트도시팀장은 “해밀리(6-4생활권) 입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앞으로도 세종시민이 필요로 하는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능형 영상분석 장치는 우선 6-4생활권과 3생활권에 우선 하고 전 지역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며, 도시 방범 방재관련 안면인식기에 있어 개인정보 보호법과 상충문제는 실종자 가족들의 동의에 의해 진행되고 있어 문제가 없으려, 화재와 관련해사는 개인정보와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무선인터넷설치에 있어 5G전환계획에 대해 최 팀장은 “아직은 5G가 아직은 그렇게 많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가 아니기에 확산되는 시점에서는 도입여부를 LH와 세종시와 협의해 설치가 가능하리라 보고 있다며 5G설치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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