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가을철 조림사업 일사천리 진행 중!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11/27 [15:24]

[한국시사저널=하은숙 기자] 충남 홍성군은 현재 약 20ha의 면적에 경제수인 소나무와 상수리나무 6만 본을 식재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가을철 조림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을철 조림사업은 봄철에 집중되던 조림 사업량을 분산해 봄철 가뭄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조림목의 피해를 줄일 수 있고, 홍성지역 임업분야의 일자리를 연중 제공할 수 있어 긍정적 효과를 주는 사업이다.

군은 봄철에 127.2ha의 산림에 편백, 소나무, 백합나무 등 26만여 본의 조림을 완료한 바 있으며, 내년에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기 위해 약 143ha 면적에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림을 원하는 산주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홍성군청 산림녹지과에 사업을 신청하면(임야 3,000평 이상, 자부담금 10%) 내년 봄철에 배정받은 수종으로 조림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산림의 공익·경제·환경적 가치 증진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마련을 위한 조림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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