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평화의 소녀상 건립 기금마련 일일찻집 운영

하선주(은숙) 기자 | 입력 : 2019/11/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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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저널=하선주(은숙) 기자] 청양군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군민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청양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위원장 조제순, 이일순)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해 25일 오후 청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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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일찻잡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부군수 및 각계 기관장과 지역 주민 등 많은 지역민들이 협조해 주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더욱이 가수 미라씨는 이날 음반 판매한 금액을 평화의 소녀상 건립 후원금으로 기부하기로 해 훈훈한 인정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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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진위는 구기자차와 커피 및 다과를 준비했으며, 지역의 예술인들은 현장에서 재능 기부를 해주기도 했다.

 

평화의 소녀상은 2020년 3월 1일 건립할 목표로 성금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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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는 여성단체·새마을회 등 사회단체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고 인권과 평화의 소중함을 교육하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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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순 추진위원장은 "평화의 소녀상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해 직접 찻집을 방문해 협조해 주신 김돈곤 군수와 군민, 기관단체들에게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일제시대 여성의 인권이 유린됐던 아픔을 다시는 되풀이 되서는 안된다“며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 취지를 밝히기도 했다.
 
추진위는 군민 성금 등으로 청양군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울 계획이며, 청양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예정일은 2020년 3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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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제순 (오른쪽) 추진위원장과 딸의 모습    © 한국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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