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시장, 시민 협조로 이웃과 따뜻함을 함께 나누자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11/22 [01:04]

▲ 이춘희 시장의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녈=하은숙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사랑의 열매명예 회장)은 21일 오후 시청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에서 사랑의 나눔 메시지를 통해 “시민 모두의 협조로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함을 함께 나누자”고 말했다.

 

이날 이 시장은 “홍영섭 사랑의 열매 회장과 관계기관 등의 관계자들과 아너스 회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며 “작년에는 목표를 잘 달성했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목표가 더 높아져서 11억 7800만원이 되었다며, 물론 인구가 35만 가까이 증가하기도 해서 목표액이 늘어나기도 했지만 경제가 어렵다고 하고, 또 많이 위축되어 있어 우리가 체감하는 경기는 더 위축되어 있는 것 같다” 경제가 어려운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또한 “빈 상가도 많고 하여 주머니에 선뜻 손을 넣기가 어려운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고하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도움의 손길이 더 많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해서 시민 모두가 조금이라도 협조를 해서 73일 후면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설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랑의 온도탑은 이웃과 정을 나누는 우리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풍습이 였다며, 액수는 점차 늘어나는데 안타까운 것은 예전에 36~37%까지 참여하기 도 했는데 이젠 30%이하로 내려가서 액수도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권고도 해주시고 캠페인도 벌여 주셨으면 좋겠다”며 십시일반 시민들이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사랑의 모금에 동참하는 시민들에게 “이번 모금활동을 통해서 사랑을 널리 펼치시는 여러분이야 말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날씨가 갈수록 추워지지만 사랑의 기온으로 평온하길 바란다”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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