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섭 회장, 사랑의 온도탑이 새로운 희망 전하는 등대 역할 하길 …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11/22 [00:48]

 

▲ 홍영섭 회장의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녈=하은숙 기자] “오늘 나눈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달성해서 어둡고 가려진 곳을 밝게 비추고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등대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기원해 봅니다.”

 

홍영섭 사랑의 열매 회장은 21일 오후 시청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세종시민의 마음과 정성을 모으는 희망 나눔 캠페인 2020출범식을 시작해 73일간 11억 8천만 원의 모금액을 달성하기 위해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모아진 성금품은 기부자들의 의견을 모아서 어렵고 힘든 소외계층에 나눠주도록 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수많은 이웃들이 희망의 손을 놓지 않는 것은 나눔의 크기에 상관없이 차곡차곡 정성을 모아주시는 세종시민의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들어 내는 것은 우리가 직접 만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기적으로, 이런 기적을 위해 고사리 손의 어린이부터 청소년 등 각계 각층에서 나눔을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소중한 약속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였나 생각한다”며  “사랑의 열매에서는 올해 중점 모금으로 착한가정 착한가게 착한일터를 통해 기부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으며 이를 통해서 개인기부를 확산해 나가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공헌의 물결을 만들어 내는 기업 역시 나눔으로 희망을 만들어내는 주역으로, 사랑의 열매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 가는 동반자로써 더욱 노력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홍 회장은 “사랑의 열매 봉사단은 세종시민의 여러분의 소중한 정성을 담은 성금품을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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