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YMCA, 가족숲페스티벌 열어

손대환 기자 | 입력 : 2019/11/17 [11:06]

▲ '숲에서 차 한잔 해요.' 행사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손대환 기자] 세종YMCA에서는 지난달 19일 가족숲페스티벌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며, 조손간의 유대감형성에 기여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번 가족숲페스티벌은 세종YMCA가 유아, 장애유아, 노년층에게 다양한 숲 체험 활동과 산림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으로부터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노인/유아 세대 통합 숲체험 교육’을 시행해 오고 있다.

 

▲     © 한국시사저널


이번 숲 체험 교육의 하반기 진행 안내 및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마련을 위한 가족숲페스티벌에는 장애유아, 유아, 학부모, 노인층 등 약 200여명이 참여했다.


체험활동 내용으로는 오감체험(부모님 손 잡고), 아빠는 사냥꾼(새총쏘기), 숲에서 차 마시기, 무당벌레 브로치 만들기, 도토리팽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엄마 아빠와 함께 새총 만들기'행사 모습.     © 한국시사저널


유아와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숲 체험의 교육내용이 아이들과 학부모가 쉽게 참여할 수 있고, 흥미있는 주제로 구성된 것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자연의 공간에서 자연과 관련된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조손간에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주고 인성교육에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다”며 “이번 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가족간의 화합을 위한 기회를 제공해 주었으면 한다”며 가족과 함께 한 시간에 대해 즐거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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