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지부, 여수 통일준비 안보현장 체험교육 실시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11/1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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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저널=하은숙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 최충신)는 통일준비 "2019 안보현장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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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 최충신)는 14일 전남 여수시의 충민사, 반잠수정전시관, 무기전시관 등을 방문했다.


이날 견학에는 최충신 지부회장을 비롯하여 송요길 지부부회장, 윤동필운영위원, 박종욱운영위원, 강성일운영위원, 백인영여성협의회장 등 지부 간부와 회원 및 시민 약 120명이 참여했다.


특히 세종시지부와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지원사업인 “통일마중물 봉사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새종시 새터민 봉사단체 “하나된 통일가족봉사회”의 회원과 자녀 14명도 동참했다.


이날 세종시지부는 한일간의 경제전쟁 중임을 고려해 임진왜란시 23전 23전승을 기록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기리기 위한 최초의 사당 인 충민사를 방문했다.


이곳은 일본의 침략에 맞선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상기하고, 1998년 12월 우리 군과 교전중에 침몰한 북한 반잠수정과 무기들이 전시되어 있는 반잠수정전시관과 무기전시관을 견학해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 회장은 "최근 들어 일본의 무역보복 조치로 인해 한일관계가 급격히 경색되고 있어 임진왜란 당시 왜적의 침략을 물리쳤던 충무공과 의민공 이억기장군의 호국정신을 배우고자 당시 전라좌수영 본진인 여수를 체험교육장소로 선택했다”라며 “우리가 지난 역사를 돌이켜 볼 때 남북관계, 한일관계가 개선된다고 하더라도 튼튼한 안보없이는 어떠한 평화와 번영도 기대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며, 우리 자총 세종시지부는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평화통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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