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일봉지구대, 수능 마친 청소년 범죄예방 앞장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11/14 [21:02]

▲ 천안 동남署 일봉지구대가 수능 이후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우리동네 지킴이` 합동 순찰을 하기 전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은숙 기자] 수능 이후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우리동네 지킴이'합동순찰대가 있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 일봉지구대(지구대장 전유진)는 14일 저녁 6시 봉명동 일대에서 경찰, 주민, 협력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동네 지킴이’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우리동네 지킴이’ 순찰 활동에는 일봉지구대 경찰, 자율방범대, 주민자치위원회, 자원봉사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봉명동 일대 재개발 구역 및 순천향대학병원 일대를 돌면서 범죄 취약개소를 점검했다.


 또한, 이날 치러진 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 범죄 예방 등 안전한 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청소년 활동지역으로 예상되는 신방동 먹자골목 등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전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일봉 지구대는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범죄예방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1365 자원봉사 포털(인터넷 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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