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권, 눈이 와도 걱정 없다!

2019년∼2020년 동절기 제설 준비 완료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11/13 [10:37]

▲ 유근호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의 브리핑 모습.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은숙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동절기 제설대책으로 눈길 안전을 책임진다.


행복청은 행복도시권 도로 총 311.57km에 대한 제설대책을 수립하고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3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제설대책을 밝혔다.


이날 유근호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행복청은 행복도시권의 효과적인 제설을 실시하기 위해 사전에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해 ▲기관별 제설구간 ▲취약구간 등을 결정 ▲기관별 제설 장비․자제 구비현황을 취합・공유하고 기관간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행복도시권 도로상에 설치・운영중인 터널관리사무소 3개소의 24시간 점검(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하여 강설 등 실시간 기상정보를 취득함으로써 신속한 제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행복도시권 제설담당 구역     © 한국시사저널


유 과장은 “이상기후에 따른 예상하지 못한 강설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했다”며 “행복도시권 모든 제설담당 기관간에 유기적인 협력으로 신속한 제설을 실시해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염화칼슘 대량 사포에 대한 대책에 대해 유 과장은 “사전 제설 시 염화칼슘을 좋지 않은 영향에 대해 소금을 많이 사용하고 영화칼슘은 적게 사용하여 환경에 영향을 적게 한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염화칼슘등 대량살포로 인한 도로나 가드레일에 쌓인 것들에 대한 처리에 대해 유 과장은 “산포량 조절과 이러한 사항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배수가 바로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터널이나 산 등의 음지지역과 도로 등 바닥에 열선을 깔아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대책에 대해 유 과장은 열선에 대한 향후 관리 문제로 고민하고 있고, 조천교에 경사가 있어 열선을 깔아주는 것에 대해 고려했지만 설치 여부는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한 후 이는 장점은 결빙이나 눈 처리에 좋은 점은 있지만 사후 관리에 대한 문제로 고민되는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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