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 기반 닦은 홍성군, 2020년 명품도시 도약 계획 제시!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11/07 [11:18]

[한국시사저널=하은숙 기자] 홍성군은 지난 6일 군청 회의실에서 기획감사담당관을 시작으로 추모공원 관리사업소까지 25개 부서의 2019년도 군정업무추진 실적과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선 2019년도 960개 사업의 완료 및 정상추진 사항을 논의했고,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으로는 248개 사업이 보고됐다.

홍성군의 2019년 주요 실적으로는 지방재정집행 추진 최우수, 전국 지자체장 공약실천계획 5년 연속 우수, 지역자활센터 최우수,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 등 행정업무 평가 30개 부문 수상과,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1호 기업 한양로보틱스 준공 및 컴팩스알브이社와 2,300만 달러 투자협약 체결,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MOU 체결 등이 있었다.

또한 군은 유기농업 기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발전투자협약, 군 청사이전 가시화, 혁신도시 지정 청신호, 도시재생 및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등 군정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해였음을 알리며 진행 중인 사업을 연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중앙부처 및 충남도 공모사업으로 생활SOC복합화사업, 청년 잇슈창고, 의병의 날 기념행사,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장애인수영장 건립사업 등 총 80개 부문에서 373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여 시 승격을 준비하고 있는 홍성군의 역량을 한 층 더 높이는데 기여했다.

이어 보고된 2020년 군정 주요사업으로는 홍성 청년들이 청년을 위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는 청년 공모형 사업, 내포신도시 스마트도시 구축사업, 군 청사건립 기본계획 수립, 충남형 온종일 돌봄사업, 2020 청소년 국제캠페스트, 홍성사랑상품권 발행, 남당 다기능 어항 개발, 오서산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귀농귀촌사관학교 조성 등의 사업이 눈에 띄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2019년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주요추진 사업을 중심으로 점검해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해달라”며, “2020년은 지역 균형발전정책 추진과 일자리창출, 사람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사회안전망 구축, 생활SOC 투자 확대, 정부의 정책 변화와 주민의 새로운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군정비전을 완성시킬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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