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10년의 도약을 위한 음성 품바축제 심포지엄 개최

백상기 기자 | 입력 : 2019/11/06 [08:26]

[한국시사저널=백상기 기자] 음성군은 5일 오후 3시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전국 축제 전문가와 축제추진위원, 관련 단체, 공무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음성품바축 제 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군은 음성품바축제의 현재 진단과 미래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새로운 축제 환경 변 화에 능동적 대응 방안을 강구해 품바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심포지엄 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경희대학교 이수범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2명의 주제 발표와 5명의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인 장흥 물축제 이영민 총감독이 ‘미 래지향의 음성품바축제 공연 콘텐츠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지역문화 진흥원 조정국 이사가 ‘음성품바축제의 중장기적 브랜드 제고화 방안’이란 주제로 두 번째 발표를 했다.

지정 토론자로는 인하공업전문대 김재호 교수, 세계축제연구소 유경숙 소장, 무주 반딧불축제 신현식 총감독, 안동축제관광재단 권재환 사무처장과 음성품바축제 강 희진 기획실무위원장이 참석해 음성품바축제의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 이 진행됐다.

또, 세미나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문화관광 유망축제인 음성품바축제의 미 래발전 도약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품바축제가 새로운 10년을 도약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찾 기 위해 전국에서 유명한 축제 전문가를 초청하여 주제 발표를 듣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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