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농 충남도연합회, ‘이웃사랑 김장 나눔’ 행사 개최

5일 도청 남문서 1000포기 김치 담가 도내 소외계층 전달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11/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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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저널=하은숙 기자] 한국여성농업인충청남도연합회(회장 김희숙)는 소외계층들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충남도 내 여성농업인 등은 5일 도청 남문에 모여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농업인충청남도연합회(회장 김희숙)가 주관하고 충남도가 후원하였으며,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유병국 도의회 의장, 조소행 농협충남지역본부장, 한여농충남도연합회 회원 등100명이 참여해 김치 1000포기를 담갔다.


  이날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김장은 200박스(3㎏)로 나눠 포장,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 여성농업인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며 이웃들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준비한 여성농업인 도연합회 회원에게 감사한다며 “여성농업인의 섬세한 손길과 정성은 농산물 가공과 유통의 선진화를 통해 농가소득을 이끌고, 봉사활동을 비롯한 사회참여는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는 여성농업인의 정책참여를 확대하고,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한 후 “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행복바우처’ 사업 지원에 기존 만 20세에서 73세 미만 여성들을 지원했던 것을 75세까지 확대 지원하게 되었다며 여성 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남도 전국 최초로 농민수당을 2020년부터 도입한다며, 2020년은 농민들을 위한 커다란 발전을 내딛딜 수 있고, 농민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첫 발을 내딛디게 될 것이라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며 이런한 일들은 여성농업인들의 도움으로 이뤄졌다고 본다“며 여성농업인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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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은 “오늘 소외 이웃들을 위한 김장 나눔행사는 남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나를 위한 일이기도 했다”며 ”여성 농업인들 수고 많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해일 충남도 농업경영인협의회장은 “농업인들 중의 여성농업인이 51% 차지하고 있다. 여성농업인들이 활기가 넘치는 활동을 해야 농업이 발전한다”며 “앞으로 여성농업인이 발전하는 농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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