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진천군수, 정부예산 확보 위해 국회방문 총력전

정태수 기자 | 입력 : 2019/11/05 [12:19]

[한국시사저널=정태수 기자] 송기섭 진천군수가 5일 국회를 찾아 예산 확보 총력전에 나섰다.

국회 예산 심의 일정이 본격화 된 가운데, 송 군수는 정부예산안 심사의 핵심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종배 예결위 간사와 주요 상임위원회 위원인 충북지역 의원을 차례로 방문해 국비가 최대한 증액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국회는 지난달 말부터 시작한 상임위원회에 이어 이번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부처/비경제부처 부별 심사를 통해 본격적인 감액·증액 심사에 돌입한다.

송 군수는 올 초부터 적극적인 발품행정을 펼친 결과, 2020년도 정부예산안에 약 1,500억원의 진천군 예산안을 반영했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200억원 정도 증가된 수치다.

군은 이에 그치지 않고 충북혁신도시 청소년 키(Key)-움센터 조성사업 등 국토교통위 6건, 초평은암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환경노동위원회 관련 4건, 총 10건의 사업이 신규반영 및 증액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건의 중이며 향후 진행될 심사 막바지까지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젊은층의 폭발적인 유입으로 청소년 및 아동 시설이 절실한 충북혁신도시의 ‘청소년 키(Key)-움센터 건립 사업’은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경우 충북혁신도시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과 2025년 진천시 건설을 위해 국비 확보는 필수 요소”라며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을 쏟을 계획”이라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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