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월드푸드 챔피언십 전원 수상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11/04 [12:28]

 

▲ 지난 2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월드푸드‧베버리지 챔피언십 대회’에서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이 금‧은‧동을 수상한 가운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은숙 기자]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이 ‘2019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전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4일 충남도립대에 따르면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 18명은 지난 1∼2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월드푸드‧베버리지 챔피언십 대회’에서 금‧은‧동을 휩쓸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조리전시 ▲제과전시 ▲팀바리스타 ▲브루잉 등 4개 부문에서 경연을 펼쳤다.


 전시경연 부문에서는 이예령‧김현정 학생이 청포도와 식용꽃, 파마산 치즈를 조합한 ‘상큼한 바구니’가 심사위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금상을 석권했다.


 전시경연 은상은 왕해연 학생과 이수연 학생 팀이, 동상은 김현정 학생과 백준우 학생 팀이 각각 차지했다.


 팀바리스타와 브루잉 부문에서는 김주희, 서민서, 조원경 학생 팀이 치즈파우더와 생크림, 에스프레소를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로 금상을 수상했다.


 허재영 총장은 “최근 연이어 요리대회에서 수상한데 이어 이번 월드푸드 베버리지 챔피언십에서도 좋은 성적을 낸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미래에 지양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도록 대학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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