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황토사과축제 성료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11/02 [23:07]

 

▲   관람객이 사과를 들어보이며 즐거워 하고 있다.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은숙 기자]  예산역 전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예산황토사과축제가 2일 상황리에 마쳤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열린 이번 축제는 도시민 관람객 유치를 위해 사과열차(용산역~예산역) 운행과 사과 20% 할인판매 등으로 농·특산물 대축제로 화려한 변신을 시도한 것이 특색으로 알려졌다.

1983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됐던 예산황토사과축제는 내년부터 매년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 사과품평회장에서 관광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 한국시사저널


예산능금농협이 주최하고 예산황토사과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번 사과축제는 개막식, 사과·배품평회, 농특산물 홍보‧판매, 사과따기 체험, 체험프로그램 및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치러졌다.

 

▲     © 한국시사저널


권오영 축제추진위원장은 “예산황토사과는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 아삭아삭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만큼 많은 도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종욱 예산군 농업유통과장은“이번 축제는 최고의 맛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예산사과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태풍등으로 수확량에 고심이 많았던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드나마 다행이였다"고 전했다.

 

▲     © 한국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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