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운곡초, 구름골 예술제 개최

학생·학부모와 지역주민의 풍성한 축제 한마당

한상봉 기자 | 입력 : 2019/10/30 [16:32]

▲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한상봉 기자] 운곡초등학교(교장 이택현)는 10월 25일, 어울림관에서 2019학년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구름골 예술제를 개최하였다.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국화 향 그윽한 구름골 배움의 전당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교과 및 방과후 활동에서 배우고 익힌 예술적 기량을 뽐내었으며,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은 오카리나와 기타연주의 아름다운 선율과 라인댄스로 화답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축제장에는 운곡초 꿈나무들이 올 한해 솜씨를 발휘한 작품들이 다채롭게 전시되어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은 작품과 공연을 동시에 관람하였다. 예술제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수확 철 농사일로 피곤하고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모처럼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이렇게 아이들을 열심히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지역사회 음악동아리 ‘다올소리’와 함께 협연한 5, 6학년 학생들의 오카리나 연주로 예술제의 막을 열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으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하나의 공동체임을 보여 주었다.


「꿈과 끼를 펼치고 창의·인성을 키우는 행복UP 운곡교육」이라는 교육목표 구현의 결실을 맺어가는 이번 구름골 예술제는 학생·학부모 및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풍성한 축제 한마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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