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중앙부처·국회·충북도 등 관련기관과의 협조 체계 구축 강조

지역 발전의 핵심 사업 추진에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정태수 기자 | 입력 : 2019/10/29 [15:19]

조길형 충주시장이 지역 발전의 핵심이 될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 국회, 충북도 등 관련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긴밀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길형 시장은 28일 열린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충주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추진하는 데에 있어, 관련 기관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한층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자문회의에서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개발 사업이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충주바이오헬스산단은 청주의 바이오산업, 세종의 자율주행차산업과 함께 2020 정부의 중점 투자 분야이자 문재인대통령의 대선공약인 ‘충북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벨트 구축’의 핵심 사업으로서, 총사업비 약 5600억원 규모의 국가산단을 조성해 충북 북부지역 산업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 시장은 바이오헬스산단의 예타대상 선정에 대해 “대상 사업에 선정된 것에 그치지 않고, 충북도·LH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맺어 신속하게 예타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28일부터 일주일간 실시되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전 직원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번 훈련을 비롯해 돼지열병 방역, 산불예방 근무, 각종 행사 등 다양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각 부서 상호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조길형 시장은 “지역에 도움이 될 사업을 추진할 땐 중앙부처, 국회, 충북도 등을 방문해 우리가 가진 사업의 기준과 추진 방향을 충실히 설명하는 등 관련 기관과의 협조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충주 발전의 핵심이 될 사업들의 성공에 있어 전 직원의 적극적인 태도가 필수적임을 항상 기억하고 행동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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