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세종농협 NH콕뱅크 추진 전국1위…‘최우수사무소 선정’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10/25 [00:39]

▲  신상철 조합장 시상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하은숙 기자] 남세종농협이 NH콕뱅크 추진 전국1위로, 최우수사무소로 선정됐다.


남세종농협은 지난 21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NH콕뱅크
500만 가입고객 달성 기념행사‘에서 콕뱅크 추진 550%를 달성하면서 이와같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NH콕뱅크는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는 간편 뱅킹으로 신규계좌개설, 조회와 이체, 환전우대, 공과금납부, 교통카드 기능 등 은행업무와 콕팜을 통한 전국 농·수·축산물 구매, 농산물출하확인, 조합원 맞춤 정보제공, 도시에서 필요한 농촌정보 등 다양한 업무가 가능한 농협뱅킹으로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비대면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출시 3년 2개월 만에 500만 명을 달성했다.


남세종농협은 세종시 개발에 따른 도시고객이 증가하면서 보람지점과 소담지점, 그리고 대평지점을 개점해 업무량 확대와 비대면 거래 확산에 따른 콕 뱅크 추진과 신규카드추진을 전사적으로 실시했다.


은행창구에 직접 찾아가서 창구직원에게 금융 업무를 보는 것보다 손쉽게 인터넷 및 스마트폰을 이용해 기다리지 않고 은행 업무를 보는 고객이 늘면서 이미 은행권과 증권사 등도 비대면 거래고객 확보에 나서면서 우대금리, 수수료면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하고 있다.


남세종농협도 비대면 거래고객 확산에 따라 평생 고객확보를 위해 콕뱅크 추진에 나선 것이다.


신상철 남세종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도농복합농협의 업무를 충실히 하면서 도시고객에게는 다양한 금융업무의 편리한 이용을 알리고 우리농산물애용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구입하여 도시와 농촌이 서로 상생하면 좋겠다” 고 말했다.


또한, 남세종농협은 다음 달 11월 6일 반곡지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이에, 신 조합장은 “신도시 점포에서의 다양한 금융업무추진과 지역 농업인에게는 영농지원도 확대하면서 남세종농협 창립 50년을 넘어 희망찬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업무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