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의원, 천안시 아동친화도시 실현…통학로 안전장치 마련 제안

천안시의회 제226회 임시회 에서 5분 발언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10/23 [00:34]

▲ 권오중 의원의 5분 발언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하은숙 기자] 권오중 의원은 22일 천안시의회 제226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에서 '천안시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통학로의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며 천안시 시정 방향 제시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천안시의회 역할을 제시했다.


권 의원은 ‘천안시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통학로 점검 제안’이라는 주제로 아동이 존중받는 시민으로서 행복하게 성장하는 아동친화도시를 실현을 제안했다.

권 의원은 동영상 시연을 통해 횡단보도 상에 버스승강장 설치로 매일 차량 사이로 위험하게 통학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부각시키며, "현장방문 등을 통하여 이러한 문제를 여러 차례 제기했지만 아직도 시정되지 않았다”며 행정부를 질타했다.

 

▲ 시연(횡단보도위에 버스정류장 설치된 모습)     ©한국시사저널

이어 아동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 교통사고 위험의 감소를 위한 학교주변 불법주차를 강력 단속 ▲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신호등과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의 의무화, 통일되고 규격화된 교통안전시설의 설치, 유지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 ▲ 통학로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학부모와 교사,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함께하는 통학로 점검사업을 진행하고, 예산 미확보로 중단되어 있는 아동안전지도 제작 진행 재개 등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그는 “천안시에서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함께 간곡히 당부 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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