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아름다운 꽃화분을 직접 만들어 보니 남다른 애정이 생기고, 잘 관리해서 오래오래 두고 보길 희망한다”며 “꽃화분을 만드는 이 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많은 지역주민들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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