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노후 ‘풍서교’재 가설 공사 실시

총사업비65억 2021년 준공예정…전장157m, 폭10.5m 안전 및 미관 살려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8/13 [12:48]

 

▲ 풍서교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은숙 기자] 천안시가 풍세면 풍서교 재 가설공사를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다.

풍서교는 총사업비 약 65억 원으로 내년 공사를 착공해 2021년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풍서교는 1972년 풍세면 풍서천 일원에 가설돼, 노후화에 따른 교량 유지관리 및 2차례 교량정밀안전진단 결과 C등급으로 지속적으로 재 가설에 대한 요청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교량의 안전 확보 및 하천 유수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2018년 11월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지반조사를 마치고 금년 6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풍서교는 폭이 7m(유효폭 6.1m)로 차량 교행에 불편함이 있어 길이 157m, 폭 10.5m로 차량 및 보행로를 확보해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공법심의를 통해 강합성 거더교를 선정해 형고를 낮추고 미관을 살리는 방향으로 추진 중에 있다.
 

이경배 건설도로과장은 “그동안 다리노폭의 협소와 교량노후로 위험과 불편에 따른 이용시민들의 불만이 제기되어왔다"며 "이번 교량 재가설로 통행하는 이용자들의 안전과 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원활한 교통소통에 기여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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