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천안흥타령춤축제2019’

9월 25~29일까지 천안시 삼거리공원과 천안시 일원, 천안예술의전당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8/13 [06:34]

▲ 지난해 개막식 모습.     © 한국시사저널



] [한국시사저널=하은숙 기자춤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천안흥타령 축제’(이하 흥타령 축제)가 오는 9월 25~29일까지 천안시 삼거리공원과 천안시 일원 등에서 열린다.


흥으로! 춤으로! 천안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흥타령축제는 올해 16회로, 6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역대표공연예술제에 선정됐다.


지난해는 120만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방문하고 261억원의 경제효과를 유발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흥타령축제는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 강화는 물론, 천안 시민 문화향유권 신장 및 지역 간 만족도 제고를 통해 국제적인 명품축제로 육성‧교류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흥타령축제는 수준 높은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준비되고 있다.


9월 25일 천안삼거리공원 흥타령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개막퍼포먼스, 축하음악회 및 불꽃놀이와 국내외 전문현대무용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도 개최된다.

 

▲ 지난해 거리퍼레이드 모습     © 한국시사저널


축제의 메인 경연 중 하나인 ‘전국춤경연대회’는 흥타령춤축제의 시민이 직접 참여해 주체가 되는 참가자 중심의 경연으로 학생부, 일반부, 흥타령부, 실버부 4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전국 150여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댄스퍼레이드’는 방죽안오거리부터 신세계백화점 앞 터미널 사거리까지 2개의 댄스 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38팀 2,000여명의 춤꾼들이 다양한 장르의 경연과 공연을 선사하게 된다.


흥타령축제는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 등 세계 20개국 500명의 무용수들이 참가해 이색적인 의상과 춤으로 지구촌 문화를 선보이게 된다.


이 밖에도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 막춤대첩, 솔로&듀엣컴피티션 등 부대경연과 천안의 고유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마당극 능소전 공연, 천안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린지 페스티벌 등도 축제장 전역에서 진행된다.


축제 2일차와 4일차에는 춤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 등 초청기획 특별공연과 어린이 체험행사, 세계문화체험, 먹을거리장터,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관과 농특산물한마당 큰잔치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관람객에게 소중하고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29에 열리는 폐막식은 축하공연, 춤경연 결선(일반부), 국제춤대회 결선, 축하공연, 시상식 및 폐막식, 춤한마당 및 폐막선언, 불꽃놀이  등으로 진행되면 약 7,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축제장 입장료는 무료이며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천안버스터미널, 천안역을 경유하는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흥타령축제는 내로라하는 전국의 춤꾼들과 세계 각지에서 참가한 우수한 무용단들이 천안으로 모여 지구를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올 가을 사랑하는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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